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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여교사 불륜 스캔들 살인청부 장시호





불륜 스캔들 파문에 휩싸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화제입니다. 김동성의 내연녀로 연루가 된 여교사 A씨 가 친 어머니를 청부 살인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혀져 충격인데요. 한 라디오와 채널A 사건상황실을 통해 이같은 불륜 스캔들이 밝혀지면서 김동성 여교사 염문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동성과 불륜 스캔들에 연루된 여교사는 재력가의 딸이자 유부녀라고 하는데요. 김동성과의 관계를 위해 어머니를 청부 살인했다고 보도 되 충격적입니다.





이 여교사와 김동성의 연루설 시작점이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 이른 바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비난을 받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일에 앞서 김동성은 장시호와의 불륜 의혹도 있었기때문에 당시 이혼설까지 제기되면서 결국은 이혼까지 가게되었었는데요. 당시 장시호와의 교제설 사건때에도 불쾌감을 드러내며 화제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여교사와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또 한번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김동성은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 라디오매체를 통해 김동성은 여교사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인사만 했을 뿐이며, 팬으로써 시계 선물을 받은 일이 다라고 전하면서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절대로 내연 관계, 불륜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물을 받은 점에 대해서는 과거 장시호 사건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여성에게 엮여 연루가 되는점이 안타깝다면서 거듭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동성과 불륜 스캔들에 연루된 여교사 A씨는 살인 청부라는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현재 밝혀져 조사중에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김동성 여교사 불륜 스캔들 사건에 앞서 청부 살인 범죄자라는점이 매우 충격적인데요. 현재 여교사 A씨는 구속 기소 상태이며 내연남의 정체를 김동성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성이 부인한대로 정말 연루설은 관련이 없는 것인지 그리고 정말 여교사 불륜 스캔들이 사실일 경우 일어날 파장은 어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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